기아자동차가 앞좌석 무릎 공간과 화물 싣는 공간을 넓힌 '올 뉴 모닝'의 신형 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.
일반 5인승 모델과 달리 2인승인 모닝 밴은 화물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좌석을 줄였습니다.
기아차는 앞좌석 무릎 공간을 15㎜ 더 확보했고, 기존에 920ℓ였던 화물 적재 공간도 5ℓ 더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.
박소정 [sojung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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